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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밝은 사회 출판부에서 만들어 갑니다.


신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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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규범

일반규범

저자/역자 :
김효석 역 
규격 :
188*258 
출판일 :
2018.1.7 
가격 :
30,000원 
ISBN/ISSN :
978-89-7108-296-6 

소개

'교회법전'의 제1권(제1~203조)인 '일반 규범'의 해설서인 이 책은 교회의 법 제도를 관통하는 기초적인 원리를 담고 있다.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의무와 권리, 교도 직무, 성화 직무, 통치 직무, 재산 관리, 교회 형벌 그리고 소송 절차에 관한 '교회법전'의 내용을 해석하고 적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 ‘일반 규범’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책의 저자인 벨라시오 데 파올리스 추기경은 탁월한 교회법학자로서 여러 교황청립 대학에서 일반 규범을 강의하였을 뿐만 아니라, 경신성사성과 교회법해석평의회에서 활동하였으며, 사도좌 대심법원 재판관과 사도좌 재무심의처 의장 등으로 재직하며 교회 행정의 주요 직무를 맡아 봉사하였다. 공동 저자인 안드레아 다우리아 신부도 다양한 교수 경력과 실무 경험을 가진, 일반 규범에 정통한 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일반 규범을 다룬 저서나 역서가 아직 발간되지 않은 국내의 현실에서 이 책은 교회법을 배우고 연구하고자 하는 학생들과 학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교 영성 역사 - 고대편

그리스도교 영성 역사 - 고대편

저자/역자 :
전영준 
규격 :
148*209 
출판일 :
20171228 
가격 :
15,000원 
ISBN/ISSN :
978-89-7108-298-0 (세트) 

소개

그리스도교 영성 역사를 수놓은 선배 그리스도인이
21세기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말을 건넵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피어오르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2코린 2,15]


이 책은 교회사를 큰 줄기로 하여, 인류사를 넘나들며
‘그리스도인의 영성생활’ 깊은 곳을 들여다봅니다.
선배 그리스도인의 영적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오늘날 우리가 가야 할 ‘영적 여정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2천 년 동안 그리스도인이 살아온 ‘영성생활의 역사’에 다양한 측면으로 다가간다. 역사적이고 사상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그 안에서 살았던 주요 영성가의 삶과 영성신학자의 사상을 살펴보고, 평신도 그리스도인의 전례생활과 성사생활뿐 아니라, 수도자의 수도생활도 함께 살펴본다. 이를 통해 대중들의 신심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고 발전되었는지 추적해보고, 성직자와 수도자에게 특화된 영적 여정은 어떤 것이었는지도 살핀다. 아울러, 음악과 미술 등 관련된 전 인류의 정신문화와 예술도 함께 살펴봄으로써 역사적인 사실과 기록 사이에서 균형 잡힌 관점을 유지하며, 아득한 뿌리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인의 영성생활’을 살펴본다. 저자는 ‘그리스도교 영성 역사’를 고대, 중세, 근현대의 세 시기로 나누어 소개한다. 그 첫 번째 권인 ‘고대 편’에서는 초세기부터 6세기까지의 영성생활을 다룬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영적 여정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기회를 갖고, 신앙인으로서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기쁨과희망(공의회문헌주석-3)

기쁨과희망(공의회문헌주석-3)

저자/역자 :
신정훈 
규격 :
145*220 
출판일 :
20171227 
가격 :
26,000원 
ISBN/ISSN :
978-89-7108-295-9 

소개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개최된 지 50년이 지난 지금, 교회는 세계화와 다원주의, 신자유주의적 경제 구조, 인터넷 등 과학기술의 발달이 초래하는 새로운 생활 형태 등 새로운 시대에 직면하고 있다. 이는 기존 교회 생활 방식의 변화를 촉구하고 때로는 지난 2000년 동안 지속되어 온 교회의 미래에 대해 의문을 갖게 한다.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에 교회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고 공의회 정신의 구현을 위해 노력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공의회는 성경과 교부들의 가르침 등 교회의 전통을 근간으로 현대 세계 안에서의 교회 정체성을 정립했고, 오늘날 교회가 미래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사목 헌장 [기쁨과 희망]은 교회 안에 있는 이들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이들이 교회의 만남의 대상이라고 선언하면서 하느님의 모상인 그들에게 근본적인 존중을 표하며, 가정, 정치, 경제, 문화, 국제 공동체라는 구체적인 주제를 통해, 신학이 더 이상 하느님에게 국한되지 않고 인간의 모든 삶의 영역과 관련됨을 분명하게 보여 주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 (인류의 빛)], [하느님의 계시에 관한 교의 헌장 (하느님의 말씀)/종교 자유에 관한 선언 (인간 존엄성)에 이어 출간된 [현대 세계의 교회에 관한 사목 헌장 (기쁨과 희망)]은 신학 주석으로서, 중요한 공의회의 진술을 설명하고, 다수 측과 소수 측 사이에 벌어진 논쟁의 주요 쟁점을 희석하지 않으면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신학 전체를 집약적으로 보여 준다.

전례를 위한 음악, 음악을 통한 전례

전례를 위한 음악, 음악을 통한 전례

저자/역자 :
최호영 저 
규격 :
145*220 
출판일 :
2017.12.7 
가격 :
18,000원 
ISBN/ISSN :
978-89-7108-294-2 

소개

온 교회의 음악 전통은, 다른 예술 표현들 가운데에서 매우 뛰어난, 그 가치를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는 보고이다. 그것은 특히 말씀이 결부된 거룩한 노래로서 성대한 전례의 필수 불가결한 부분을 이루고 있다. … 그러므로 성음악은 전례 행위와 더욱 밀접히 결합되면 될수록 더더욱 거룩해질 것이다.
- 전례 헌장 - 112항

가톨릭 교회 안에서 2천년 동안 꾸준히 행해지고 보존, 발전되어 온 전례(Liturgia)는 성교회의 전통적인 음악을 통해 더욱 더 풍성하게 하느님의 말씀(Verbum Dei)을 선포하였다. 음악은 전례의 본질은 아니지만, 전례를 구성하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왜냐하면 전례의 모든 행위들이 음악이라는 도구를 통해 표현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음악은 전례를 위한 봉사자이자 시녀이며, 거룩한 교회는 성음악을 통해 구원의 말씀을 드러낸다. 따라서 “신자들이 올바른 정신 자세로 거룩한 전례에 참석하여, 자기 마음을 목소리에 맞추어, 천상 은총을 헛되이 받지 않도록 은총에 협력”(전례 헌장 11항)하기 위해서는, 전례에 대한 올바른 이해뿐만 아니라 성음악에 대한 폭넓은 체험과 인식이 동반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미사를 중심으로 가톨릭의 다양한 전례들을 풀이하고, 각 전례에 사용되는 성음악을 그레고리오 성가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소개하였다.

토착화 신학을 위하여

토착화 신학을 위하여

저자/역자 :
에일워드 쇼터 저/ 김준철 역 
규격 :
145*220 
출판일 :
2017.08.07 
가격 :
20,000원 
ISBN/ISSN :
978-89-7108-290-4 

소개

한국 천주교회에 맞는 성공적인 토착화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신앙이 누구에게나 받아들여지고 실천되려면, 신앙이 곧 ‘문화’가 되어야 한다.

토착화는 초기부터 교회가 복음 전파를 하는 데 본질적인 요소였다. 복음은 토착화를 통해서야 비로소 그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친밀하게 만나고, 깊게 뿌리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교지에서의 토착화 활동은 신앙의 순수성과 통일성, 유럽화된 그리스도교와 보편적 그리스도교 신앙과의 혼동, 선교지의 고유한 문화와 미신 문제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오늘날의 토착화 과정은 내적 토착화와 외적 토착화로 나눌 수 있는데, 내적 토착화는 복음의 메시지를 그 지역의 문화와 심성에 맞게 표현하는 것이고, 외적 토착화는 복음의 힘으로 그 지역의 문화를 정화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다. 결국, 토착화는 <어느 특정한 지역에 교회가 뿌리내리는 것>과 <그 지역 문화의 쇄신>이라는 두 가지 길을 걷는다. “토착화는 인간 문화가 그리스도교에 수용됨으로써 그 문화의 참된 가치가 내적으로 변모하며 다양한 인간 문화 안에 그리스도교가 삽입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교회의 선교 사명? 52항).
‘토착화’의 이론과 실천을 모두 아우르는 이 책은 용어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토착화의 필요성과 방법, 토착화 신학의 전망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이 한국 천주교회가 진정한 한국인의 교회가 되고, 한국인의 삶을 복음화하는 데에 자양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이해2

인간의이해2

저자/역자 :
구본만 외 
규격 :
188*258 
출판일 :
2017/7/21 
가격 :
13,000원 
ISBN/ISSN :
978-89-7108-291-1 

소개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답게 산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인간에 관한 18가지 물음에 답을 찾아가다.”

교육은 사회와 개인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교육의 기능 가운데 균형 잡힌 인격을 갖춘 인간으로 도야시키는 ‘개인완성의 기능’은 ‘개인적 발전’ 곧 인간의 ‘자아실현’을 강조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학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 궁극적 목적이 자아실현을 통한 행복 추구에 있다면, 교육의 본질적 기능은 인간의 자아실현을 돕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고 필요한 오늘날, 인간이 가장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인간이 무엇(누구)인지, 인간답게 산다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심층적인 물음과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에 대해 '인간의 이해'(전 2권)는 인간에 관한 18가지 물음에 답을 찾고자 합니다. 첫째 권인 '인간의 이해 1'(제1부, 나를 알기’와 ‘제2부, 관계 맺기’)에 이어 '인간의 이해 2'는 ‘제3부. 더불어 살기’와 ‘제4부. 희망하며 살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학문으로서의 인간학보다는 삶과의 연관성 속에서 인간을 이해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헬스케어영성 제5권

헬스케어영성 제5권

저자/역자 :
마크 콥 외 저/ 용진선 외 역 
규격 :
152*225 
출판일 :
2017.6.19 
가격 :
20,000원 
ISBN/ISSN :
978-89-7108-289-8 94510 

소개

영적 돌봄의 미래는 어떠한가?
건강과 영성 연구를 기반으로 한 보건의료 교육과 정책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

인간을 돌본다는 것은, 곧 세상을 돌보는 것이며 또한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을 돌본다는 것은, 곧 새로운 인격성을 구축하는 일이다.
현재의 서양 문화가 과도기에 접어들었음을 드러내는 한 가지 표징은, 바로 영적 담론의 출현이다. 이러한 담론은 종교계와 의학계의 권위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으며, 보건의료뿐 아니라 여러 다른 사회제도들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영적 돌봄을 보건의료의 필수적인 측면으로 보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이전에는 "헬스케어 영성" 시리즈와 같은 책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영성이란 단어는 이제 신앙의 삶만이 아니라, 전체적 인격체로서의 인간 삶과 그 초월성을 가리키게 되었다.
영적 돌봄의 다학제 간 교육과 연구는, 영성에 대한 보다 일관된 공적 담론을 발전시키고, 환자의 전인적 측면을 인식하고 치유하는 보건의료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인간을 돌보는 보건의료 종사자들과 전문가들의 양성에 밝은 미래가 있으려면, 그들의 자아, 영, 영혼에 초점을 맞추면서 전인적 교육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자신에게 진정 필요한 것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어떻게 하면 영혼을 고양시킬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인간이 될 수 있도록, 그 통로를 만들어주는 교육과 정책이 있어야만 한다.
‘영적 돌봄’의 정책적 및 교육적 현황을 다루고 영적 돌봄의 미래를 가늠하는 "헬스케어 영성" 제 5권은 건강과 영성 연구를 기반으로 한 보건의료 교육과 정책의 현황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종교 및 영적 돌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찰한다.
한국에서의 영적 돌봄 교육, 연구 및 실무의 확산에 크게 기여할 헬스케어 영성 시리즈는 앞으로 계속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총5권
제1권 건강과 영성의 전통, 제2권 영적 돌봄의 개념, 제4권 영적 돌봄의 연구
제5권 정책과 교육 그리고 미래의 도전-출간
제3권 영적 돌봄의 실무-예정

요한복음과 유다이즘

요한복음과 유다이즘

저자/역자 :
요한네스 보이틀러 저/ 허 규 옮김 
규격 :
145*220 
출판일 :
2017.05.12 
가격 :
19,000원 
ISBN/ISSN :
978-89-7108-288-1 

소개

유다인들과 그리스도인들 간의 대화는 필요한가?
예수는 왜 유다인들과 논쟁하였는가?


이 책은 저자가 로마 성서 대학과 ‘유다인 연구’를 위해 설립된 그레고리안 대학교의 베아 추기경 센터(Centro Cardinal Bea)에서 수년간에 걸쳐 연구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요한복음은 그 문학적 배경이었던 헬레니즘만이 아니라 유다이즘과도 깊은 관계가 있는데, 이 책은 구약성경에서 시작하여 유다이즘 안에서 발전된 여러 주제들, 특별히 요한복음에 이르러 그 의미가 풍성해진 주제들을 다루면서, 동시에 반유다적인 경향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요한복음과 유다이즘의 관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함으로써 요한복음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모하고, 동시에 유다교와의 대화가 왜 필요한지를 역설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요한복음이 전하는 풍부한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이해1(인간.영성02)

인간의 이해1(인간.영성02)

저자/역자 :
구본만 외 15인 
규격 :
188*258 
출판일 :
2017.02.15 
가격 :
13,000원 
ISBN/ISSN :
978-89-7108-285-0 

소개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답게 산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인간에 관한 18가지 물음에 답을 찾아가다.”

교육은 사회와 개인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교육의 기능 가운데 균형 잡힌 인격을 갖춘 인간으로 도야시키는 ‘개인완성의 기능’은 ‘개인적 발전’ 곧 인간의 ‘자아실현’을 강조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학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 궁극적 목적이 자아실현을 통한 행복 추구에 있다면, 교육의 본질적 기능은 인간의 자아실현을 돕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고 필요한 오늘날, 인간이 가장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인간이 무엇(누구)인지, 인간답게 산다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심층적인 물음과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에 대해 ??인간의 이해??(전 2권)는 인간에 관한 18가지 물음에 답을 찾고자 합니다. 첫째 권인 ??인간의 이해 1??은 ‘제1부, 나를 알기’와 ‘제2부, 관계 맺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학문으로서의 인간학보다는 삶과의 연관성 속에서 인간을 이해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도의 절실함과 그 축복에 대하여

기도의 절실함과 그 축복에 대하여

저자/역자 :
칼 라너 저/ 김진태 옮김 
규격 :
152*225 
출판일 :
2017.02.13 
가격 :
16,000원 
ISBN/ISSN :
978-89-7108-283-6 

소개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신학자 중의 한 사람인 칼 라너는 이 책에서 ‘기도’에 대해 놀라우리만큼 예리한 성찰을 보여 준다. 라너 신부는 ‘기도’를 주제로 한 여덟 편의 짧은 글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 안에서 기도가 어떤 의미인지를 묻고, 왜 우리에게 기도가 필요한지를 알려 준다.
라너 신부에 따르면, 인간은 본질적으로 기도하도록 부름 받은 존재이다. 기도는 인간 실존의 기본적인 행위이고, 따라서 인간에게는 기도하는 것to pray이 곧 존재하는 것to be이다. 라너 신부는 이 위대한 종교적 행위를 통해서 우리가 하루하루의 삶에서 실제로 자기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주의 깊게 바라볼 수 있다고 말한다.
특별히, 라너 신부는 우리가 살면서 매일 마주하는 일생생활 중에 바치는 기도에 대해 언급하는데, 일상의 기도에는 아침저녁기도, 식사전후기도, 삼종기도 등 정해진 시간에 하는 규칙적인 기도뿐 아니라, 성당 근처를 지나갈 때나 십자고상, 또는 성모상 앞을 지날 때 그쪽을 향해 목례를 하거나 절을 하는 것, 밥솥에서 발을 푸기 전에 밥 위에 십자 표시를 하는 것, 어린애가 잠자리에서 부모에게 이마에 십자표를 그어 달라고 청하고 부모가 그렇게 해 주는 것 등도 일상생활을 담아 기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20세기 ‘기도’에 대한 교회박사라고 불리는 칼 라너의 이 책을 통해, 신자들은 기도할 때 우리의 마음을 하느님께 열어드린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우리의 일상이 기도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음악은 나의 기도

음악은 나의 기도

저자/역자 :
원종철 저 
규격 :
152*225 
출판일 :
2017.01.05 
가격 :
18,000원 
ISBN/ISSN :
978-89-7108-7108-280-5 

소개

가톨릭 사제가 들려주는 고전음악 이야기


가톨릭 사제인 저자는 고전음악과 인생의 희노애락을 함께한 ‘클래식 애호가’로서 고전음악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이 책에서 아낌없이 보여준다. 저자는 음악 전문가들이 쓴 기존의 딱딱한 해설서에서 벗어나, 음악 한 곡 한 곡에 얽힌 자신의 에피소드와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산책하듯 편안하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오랜 세월 고전음악을 듣다보니 즐겨 듣던 음악에 어느덧 사연이 생기고 그런 사연 때문에 음악을 더욱 반복해서 듣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렇게 함께한 음악이 이제는 ‘삶의 일부’가 되었고 지금의 사제 생활에도 큰 위안과 도움이 되었다고 밝힌다.
저자는 음악의 긍정적인 힘을 이야기하며, 그리스도교의 핵심 주제라고 할 수 있는 산상수훈의 성경 말씀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루카 6,20)을 언급하는데, 가난함에도 행복할 수 있고 가난함으로써 행복할 수 있는 신앙의 가치관과 죽음의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음악이 항상 가르쳐 주고 있기 때문에 ‘음악은 나의 기도’가 된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서의 클래식 입문서로서 소박하고 진솔한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신자들은 ‘구도자의 길’을 걷는 한 사제의 음악 이야기를 통해 음악의 복음적 가치, 영성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