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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밝은 사회 출판부에서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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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영성역사(중세편)

그리스도교영성역사(중세편)

저자/역자 :
전영준 
규격 :
148*209 
출판일 :
20181228 
가격 :
15,000원 
ISBN/ISSN :
978-89-7108-307-9 

소개

“우리는 하느님께 피어오르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2코린 2,15)


이 책은 교회사를 큰 줄기로 하여, 인류사를 넘나들며
‘그리스도인의 영성생활’ 깊은 곳을 들여다봅니다.
선배 그리스도인의 영적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오늘날 우리가 가야 할 ‘영적 여정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2천 년 동안 그리스도인이 살아온 ‘영성생활의 역사’에 다양한 측면으로 다가간다. 역사적이고 사상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그 안에서 살았던 주요 영성가의 삶과 영성신학자의 사상을 살펴보고, 평신도 그리스도인의 전례생활과 성사생활뿐 아니라, 수도자의 수도생활도 함께 살펴본다. 이를 통해 대중들의 신심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고 발전되었는지 추적해보고, 성직자와 수도자에게 특화된 영적 여정은 어떤 것이었는지도 살핀다. 아울러, 음악과 미술 등 관련된 전 인류의 정신문화와 예술도 함께 살펴봄으로써 역사적인 사실과 기록 사이에서 균형 잡힌 관점을 유지하며, 아득한 뿌리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인의 영성생활’을 살펴본다. 저자는 ‘그리스도교 영성 역사’를 고대, 중세, 근현대의 세 시기로 나누어 소개한다. 두 번째 권인 ‘중세 편’에서는 7세기부터 14세기까지의 영성생활을 다룬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영적 여정의 현주소를 확인하는 기회를 갖고, 신앙인으로서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다.

헬스케어영성 제3권

헬스케어영성 제3권

저자/역자 :
용진선, 박준양 외 
규격 :
152*225 
출판일 :
2018.12.31 
가격 :
30,000원 
ISBN/ISSN :
978-89-7108-309-3 

소개

영성과 보건의료의 만남은 질병의 고통에 대한 전인적 접근과
연민 어린 돌봄을 통해 의료를 보다 인간적으로 만든다.

현대인의 질병과 스트레스 안에서 희망과 치유를 발견하는 영적 돌봄은
다양한 보건의료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가?

지금까지의 보건의료 체계는 환자를 전인적 인격체로서 치료하고 치유하는 데에까지는 이르지 못하였다. 기존의 체계는 근거기반 의학과 과학기술에 집중하며, 돌봄의 신체적 측면에만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전인적 돌봄(holistic care)을 지향하는 영적 돌봄(spiritual care)이 미래 보건의료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완화의료와 임종기 돌봄 등의 분야에서는 전인적 접근을 돌봄의 철학이자 모델로 정립하였기 때문에 그 점이 더욱 도드라진다.
이제 영적 돌봄은 전 세계적 차원에서 보건의료의 필수 요소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 질병과 장애의 고통에 대처하는 가운데, 그 안에서 의미와 희망, 삶의 진정성을 찾는 것이 치유의 결정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영성은 개별 사람들이 심각한 질병의 고뇌와 상실감 안에서 희망과 치유를 발견하는 영역, 나아가 삶의 온갖 스트레스에 맞서 회복탄력성을 찾게 하는 영역까지도 포괄한다.
연민 어린 영적 돌봄은 온전함을 향한 인간의 전인성과 그 다양한 차원에 주목한다. 이는 단순한 직업적 서비스로 제공될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니다. 진정한 치유를 위해서는, 환자와 임상 실무자 사이에 생성되는 치유 관계가 매우 중요하며, 여기에서 영성은 그 관계의 핵심적인 요소가 된다. 이러한 영성은 환자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동시에, 임상 실무자의 직업적 소명도 회복시킨다. 전문적 기량과 더불어 인격적 성숙함을 갖춘 보건의료 실무자가 환자의 병실에 들어가는 그 순간부터 사실상 영적 돌봄은 시작된다.

산스크리트어 통사론

산스크리트어 통사론

저자/역자 :
박문성 
규격 :
152*225 
출판일 :
2018.12.12 
가격 :
45,000원 
ISBN/ISSN :
978-89-7108-306-2 

소개

이 책은 고전 산스크리트어를 통괄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이자, 130년이 지난 지금까지 ‘최고의 참고서’로 칭송받는 스파이져의 Sanskrit Syntax(1886)를 우리말로 완역한 책이다.
18세기 후반부터 "히토파데샤"(Hitopadesa)를 비롯한 산스크리트 고전들을 잇달아 번역했던 인도학의 창시자이자 법률가인 윌리엄 존스(William Jones)는 “산스크리트어는 아무리 오래되었다고 하더라도 훌륭한 구조로 되어 있다. 그리스어보다 완벽하고 라틴어보다 풍부하며, 그 둘의 어느 것보다 정교하고 세련되어 있다”라고 평가한 바 있다. 산스크리트어 문학에 대한 접근과 그 학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저술된 스파이져 박사의 "산스크리트어 통사론"(Sanskrit Syntax)은 그 방대한 내용과 권위로 다른 참고서들을 압도한다. 이 책은 산스크리트어로 원전을 읽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스파이져 박사의 뜻을 기리면서 산스크리트어 연구자들에게 그의 저서 Sanskrit Syntax를 소개한다. 파니니 문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산스크리트어 문법은 다른 고대 문명국가의 어떤 문법보다 다방면에서 뛰어나지만, 통사론에 대한 언급은 매우 부족하다. 그런 의미에서본서는 고전 산스크리트어를 통괄적으로 다룬 첫 저서라고 할 수 있다.

문헌으로 보는 몸의 신학

문헌으로 보는 몸의 신학

저자/역자 :
김한수 
규격 :
148*209 
출판일 :
2018.11.15 
가격 :
14,000원 
ISBN/ISSN :
978-89-7108-305-5 

소개

오늘날 인간의 몸은 ‘소비’의 대상, ‘쾌락’의 도구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몸은 ‘선물’이며, ‘사랑’을 위한 도구입니다.
‘몸의 신학’은 聖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우리에게 남겨 주신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몸의 신학’에는 인간의 인격, 몸과 성, 혼인, 부부관계, 정결에 대한
새롭고도 놀라운 가르침이 담겨 있습니다.
특별히, 이 책에서는 聖 요한 바오로 2세의 ‘몸의 신학’을
사랑과 책임, 가정 공동체, 여성의 존엄, 가정 교서 등
가톨릭교회의 주요 가르침을 통해서 만납니다.

라쉬의 작은 꽃들

라쉬의 작은 꽃들

저자/역자 :
박준양, 조재선 
규격 :
127*188 
출판일 :
2018. 09. 27 
가격 :
13,000원 
ISBN/ISSN :
978-89-7108-304-8 

소개

세상에서 소외된 이들이 들려주는 따뜻하고 소박한 이야기들은
고통의 한가운데서도 기쁨이 빛날 수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 여기 진정한 행복이 있습니다


라쉬(L'Arche)는 프랑스어로 ‘노아의 방주’를 의미한다. 라쉬는 지적장애인과 함께하는 국제 공동체로, 1964년 프랑스 트로슬리에서 장 바니에(Jean Vanier, 1928~)가 지적장애를 가진 이들을 초대하여 삶을 나눔으로써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갔다. 라쉬 공동체는 나이, 종교, 성별, 국가 등에 차별을 두지 않고 나눔이 필요한 모든 이들과 함께한다.

현재 37개국에 152개의 공동체가 있다. 이 공동체에서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가 아니라 더불어 삶을 나눈다. 20세기 가장 유명한 영성가인 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 1932~1996)은 하버드대 교수직을 내려놓고, 세상을 떠날 때까지 캐나다 토론토의 라쉬 공동체(‘데이브레이크’)에서 생활하기도 했다.

책의 저자인 크리스텔라 부저 수녀는 여러 곳의 라쉬 공동체를 돌며 공동체를 경험하고 직접 설립하기도 했다.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자리하고 있는 라쉬 공동체와 그 안에서 함께 사는 사람들의 소박한 이야기들을 묶어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인간배아는 누구인가

인간배아는 누구인가

저자/역자 :
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 
규격 :
145*220 
출판일 :
2018.08.27 
가격 :
25,000원 
ISBN/ISSN :
978-89-7108-303-1 

소개

인간 생명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우리는 인간 배아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인간 배아를 둘러싼 윤리 논쟁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며, 인간 배아를 연구나 필요에 따라 재료로 사용하려는 움직임은 점점 거세지고 있다.
이런 혼란스러운 시점에 우리는 인간 배아의 정체성과 지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1997년 2월 교황청 생명학술원 주최로 열린 국제 학술대회 ‘인간 배아의 정체성과 지위’(Identity and Statute of Human Embryo)에서 발표된 논문들을 모은 것이다. 인간 배아의 정체성과 지위라는 주제는, 각 저자들의 문화적 특수성과 강연의 개별성을 강제하지 않고, 단일하고 풍부한 관점 안에서 전개되고 형성되었다. 의학, 인간학, 철학, 신학, 윤리학, 법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인간 배아에 대한 역사적.생물학적.철학적.신학적.윤리적.법적 측면을 총망라한 다양한 성찰을 내놓았다.

원서가 나온 지 이미 2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 내용들을 번역하여 내놓는 이유는, 인간 배아에 관한 진지하고 합리적인 성찰이 현재 우리 사회에 여전히 필요하고,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이 지금도 여전히 우리 사회에 현재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지나온 생의 첫 순간에 대한 사려 깊은 성찰을 일깨우고, 모든 사람이 존재하는 첫 순간부터 보호와 환대와 사랑을 받아야 한다는 불변의 원칙을 상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

교육혁명으로 미래를 열다

교육혁명으로 미래를 열다

저자/역자 :
문영석 
규격 :
145*220 
출판일 :
2018.07.27 
가격 :
18,000원 
ISBN/ISSN :
978-89-7108-302-4 03370 

소개

종교학자 문영석 미래 한국 교육을 말하다
‘피로사회’를 넘어 ‘창조와 공유의 시대’로
위기의 한국 교육 ‘놀이신학’에서 길을 찾다


세계의 찬탄을 받을 만큼 경제적 성취를 이룬 한국인들은 왜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느끼는가. 우리 사회의 절망은 여전하지만, 반면 우리에게는 삶의 질에 대한 갈망과 연대에 대한 희망도 여전하다. 오늘과 같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은 것이다. 중세의 위대한 신학자이자 철학자인 토마스 아퀴나스는 “절망은 자신의 선함에 대한 믿음이 상실되는 데서, 우리의 선함과 하느님의 선함이 관련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는 데서 기인한다”고 말했다. 인간의 전인적 성장과 영혼이 자라는 것을 보살피고 돕는 것이 오늘날 청소년 교육의 궁극적 목적이라면, 국가와 교회의 장래를 위해 이보다 더 의미 있는 일은 없다. “정직한 시민, 선량한 그리스도인”을 양성하는 일이야말로 이 시대 종교가 맡아야 할 위대한 사명이자 역할인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성을 파괴하는 경쟁지상주의적 문화에서 탈피하고 타인과 함께 사는 지혜를 가르치는 상생의 문화를 만드는 것, 비인간화된 사회를 다시금 인간이 사는 사회로 만들기 위해 저마다 가진 지혜, 시설, 물질을 나누는 것이 진정으로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일치의재건/우리시대

일치의재건/우리시대

저자/역자 :
신정훈 
규격 :
145*220 
출판일 :
2018.4.5 
가격 :
24,000원 
ISBN/ISSN :
978-89-7108-301-7 

소개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개최된 지 50년이 지난 지금, 교회는 세계화와 다원주의, 신자유주의적 경제 구조, 인터넷 등 과학기술의 발달이 초래하는 새로운 생활 형태 등 새로운 시대에 직면하고 있다. 이는 기존 교회 생활 방식의 변화를 촉구하고 때로는 지난 2000년 동안 지속되어 온 교회의 미래에 대해 의문을 갖게 한다.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에 교회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고 공의회 정신의 구현을 위해 노력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공의회는 성경과 교부들의 가르침 등 교회의 전통을 근간으로 현대 세계 안에서의 교회 정체성을 정립했고, 오늘날 교회가 미래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일치 운동에 관한 교령인 "일치의 재건"에서 저자 베른트 요헨 힐베라트는 그리스도교 일치 운동이 경쟁의 장이 아닌 배움의 장이며, 이 배움의 장을 통해 우리 그리스도인 모두가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비그리스도교와 교회의 관계에 대한 선언인 "우리 시대"는 공의회의 가장 짧은 문헌이지만, 세계화 및 종교 다원화를 겪는 현대 가톨릭교회 안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커다란 현실성을 얻고 있다. 이 책은 교회의 입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웃 종교 신자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 '인류의 빛', 하느님의 계시에 관한 교의 헌장 '하느님의 말씀'/종교 자유에 관한 선언 '인간 존엄성', 현대 세계의 교회에 관한 사목 헌장 '기쁨과 희망'에 이어 출간된 일치 운동에 관한 교령 '일치의 재건'/비그리스도교와 교회의 관계에 대한 선언 '우리 선언'은 신학 주석으로서, 중요한 공의회의 진술을 설명하고, 다수 측과 소수 측 사이에 벌어진 논쟁의 주요 쟁점을 희석하지 않으면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신학 전체를 집약적으로 보여 준다.

그리스도교의 인간상

그리스도교의 인간상

저자/역자 :
김형수 신부 
규격 :
127*188 
출판일 :
2018.3.27 
가격 :
14,000원 
ISBN/ISSN :
978-89-7108-300-0 

소개

사람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그리 많이 생각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떻게 존재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

본 작품은 짧지만 덕에 대한, 전통적이며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무엇보다도 토마스 아퀴나스의 윤리신학에 근거하여, 윤리적 가르침이 인간에 대한 제일 우선적이고 중요한 가르침이며, 윤리적 가르침은 인간의 모습을 가시적으로 드러내야 하고, 따라서 그리스도교의 윤리적 가르침은 그리스도교적 인간에 대한 본래의 모습을 다루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러한 가르침은 ‘하느님의 모상’에 근거한 인간상으로서 참된 인간 존재, 곧 ‘올바른 인간상’에 관한 것이어야 한다. 인간이 올바로 존재하는 것이 덕의 윤리라면, 이 윤리는 인간의 현존재를 간과하고 덕을 절대시하는 것도, 오직 초자연적인 덕만을 강조하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 본질적인 의미에서 덕은 인간이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온전히 실현된 상태이다. 이런 의미에서 피퍼에 의하면 윤리학은 그리스도인의 완전성에 대해 성경에서 말하는 것을 세 개의 대신덕(對神德: 믿음, 희망, 사랑)과 네 개의 주요 덕[사추덕(四樞德:현명, 정의, 용기, 절제)]이라는 일곱 가지 표상을 통해 해석한다. 모든 대신덕은 사추덕보다 더 상위에 있지만, 대신덕은 인간의 실존에 바탕을 둔 사추덕을 통해서만 올바로 이해될 수 있다. 따라서 피퍼는 ‘올바른 인간상’이 사추덕 각각을 통해 실현되며, 이러한 인간상은 하느님의 모상에 다름 아니고, 대신덕으로 향하는 훌륭한 기반이 된다는 점을 이 짧은 작품을 통해서 보여 준다.
이 책은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특히, 윤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슈브리에신부의 그리스도론

슈브리에신부의 그리스도론

저자/역자 :
한국프라도사제회 
규격 :
145*220 
출판일 :
20180122 
가격 :
27,000원 
ISBN/ISSN :
978-89-7108-299-7 

소개

이 책의 저자 이브 뮈세 신부는 슈브리에 신부가 남긴 방대한 글에서, 특별히 그가 ‘그리스도’에 대해 가졌던 생각을 정리하여 여기에 소개한다. 이 책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향해 접근해 나가는 슈브리에 신부의 독창적인 방식을 보게 되는데, 그것은 “구유-십자가-감실”(여기서 감실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당신 교회에 성사적으로 현존하시는 존재양식까지 포함한다)이라는 세 가지 형태의 그리스도의 신비적 현현에 접근해 나가는 방식이다. 슈브리에 신부는 오랜 시간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 그분의 가르침과 모범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였고, 이를 통해 예수님을 제자된 이들이 따라야 할 삶의 원형이며 규칙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는 신적 본성을 지니신 말씀께서 사람이 되셨다는 바로 이 사실에서 그분을 닮아야 하는 당위성을 발견한다. 예수님과 그분의 가르침과 모범에 대한 슈브리에 신부의 연구가 비로소 인간의 조건에서 그분을 향해 나아가는 세 가지 단계를 깨닫게 해준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히 매료되었던 한 사람, 그래서 그분을 자신의 스승으로 모시고 혼신의 힘을 다해 그분을 알려고 했고 또 사랑하려고 했던 한 사람의 제자를 만나게 될 것이다.

일반규범

일반규범

저자/역자 :
김효석 역 
규격 :
188*258 
출판일 :
2018.1.7 
가격 :
30,000원 
ISBN/ISSN :
978-89-7108-296-6 

소개

'교회법전'의 제1권(제1~203조)인 '일반 규범'의 해설서인 이 책은 교회의 법 제도를 관통하는 기초적인 원리를 담고 있다.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의무와 권리, 교도 직무, 성화 직무, 통치 직무, 재산 관리, 교회 형벌 그리고 소송 절차에 관한 '교회법전'의 내용을 해석하고 적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 ‘일반 규범’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책의 저자인 벨라시오 데 파올리스 추기경은 탁월한 교회법학자로서 여러 교황청립 대학에서 일반 규범을 강의하였을 뿐만 아니라, 경신성사성과 교회법해석평의회에서 활동하였으며, 사도좌 대심법원 재판관과 사도좌 재무심의처 의장 등으로 재직하며 교회 행정의 주요 직무를 맡아 봉사하였다. 공동 저자인 안드레아 다우리아 신부도 다양한 교수 경력과 실무 경험을 가진, 일반 규범에 정통한 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일반 규범을 다룬 저서나 역서가 아직 발간되지 않은 국내의 현실에서 이 책은 교회법을 배우고 연구하고자 하는 학생들과 학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