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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쓴 몸의 신학

저자 :
역자 :
김한수 옮김
규격 :
128*188
출판일 :
2011.09.21
정가 :
11,000 원
ISBN :
978-89-7108-240-9

소개

<P>&#9646; &#9646; 내용 &#9646; &#9646;<BR>&nbsp;인간은 누구나 한 번쯤 내가 누구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묻게 된다. 하지만 그 대답의 실마리를 어디서부터 찾아야 할지는 알지 못한다. 그런 의미에서 ‘몸의 신학’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다.&nbsp; <BR>소비사회에 살고 있는 지금 인간은 소비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성교는 단지 ‘가벼운 실내유희’가 되어버린 지 오래고, 성은 유혹을 위한 계기 외에는 아무런 의미도 갖지 못하게 되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985172;몸의 신학&#985173;에서 이러한 삶과 사람들의 생각에 제동을 건다. 그는 우리 인간 존재가 ‘육체를 지닌 인격’이라고 말한다. 우리의 몸은 상징적이며, 우리의 몸은 사랑을 위한 도구다. 우리의 몸은 자유롭고 그리스도로 인해 구원되었다.<BR>쉽게 쓴 몸의 신학에서 저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79년부터 1984년까지 ‘수요 일반알현’을 통해 지속했던 오랜 가르침의 기본 개념과 체험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설명한다. 그 가르침은 우리가 누구인지 깨닫게 하며, 사랑 안에서 진리를 이야기할 수 있는 능력을 선사할 것이다.</P>
<P>&#9646; &#9646; 추천의 글 &#9646; &#9646;<BR>“몸의 신학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수많은 유산 중 가장 뛰어난 업적일 것입니다. 세상의 복음화와 희망을 다시금 불러일으키는 이와 같은 소중한 원천에 퍼시 신부의 책, 쉽게 쓴 몸의 신학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BR>-조지 펠 추기경(호주 시드니 대교구장) <BR>“몸의 신학에 대한 퍼시 신부의 해설은 성이 갖고 있는 진정한 의미를 찾는 젊은이들, 독신의 삶을 사는 이들, 부부의 삶을 사는 모든 이의 입맛에 맞습니다.” <BR>-에밀리 쇼우(호주 와가와가교구 청소년사목 담당)</P>
<P>&#9646; &#9646; 짜임 &#9646; &#9646;<BR>추천의 글<BR>머리말프롤로그 <BR>&nbsp;방법과 내용<BR>&nbsp;이 새로운 가르침은 언제 어디서 이루어졌는가?<BR>&nbsp;왜 새로운 가르침이며 접근인가?<BR>&nbsp;성은 중요합니다.<BR>&nbsp;가톨릭교회의 성윤리를 이해하는 방법<BR>제1장 인간의 원경험들&nbsp;&nbsp; <BR>&nbsp;성경과 인간적 경험<BR>&nbsp;한처음<BR>&nbsp;“신학적 시한폭탄”이 폭발하다!<BR>&nbsp;원고독<BR>&nbsp;원일치<BR>&nbsp;원벌거벗음 <BR>&nbsp;긍정적인 원경험들에 대한 개관<BR>&nbsp;원죄<BR>제2장 인간 몸의 네 가지 특성&nbsp; <BR>&nbsp;인간의 몸은 상징적입니다<BR>&nbsp;인간의 몸은 혼인유대적입니다<BR>&nbsp;인간의 몸은 자유롭고 동시에 죄에 물들었습니다<BR>&nbsp;인간의 몸은 구원되었습니다<BR>&nbsp;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한처음”에로 되돌리셨습니다제3장 몸의 신학과 성행위<BR>&nbsp;그리스도께서는 혼인을 “한처음”에로 되돌리셨습니다<BR>&nbsp;혼인 계약과 이혼<BR>&nbsp;혼전 성관계와 동거<BR>&nbsp;피임<BR>&nbsp;자연가족계획(Natural Family Planning)<BR>&nbsp;포르노그래피, 자위행위, 구강성교<BR>&nbsp;동성애&nbsp; <BR>제3장 몸의 신학과 성행위<BR>&nbsp;그리스도께서는 혼인을 “한처음”에로 되돌리셨습니다<BR>&nbsp;혼인 계약과 이혼<BR>&nbsp;혼전 성관계와 동거<BR>&nbsp;피임<BR>&nbsp;자연가족계획(Natural Family Planning)<BR>&nbsp;포르노그래피, 자위행위, 구강성교<BR>&nbsp;동성애<BR>제4장 용서와 신뢰<BR>&nbsp;“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BR>&nbsp;예수 그리스도의 용서<BR>&nbsp;신뢰 그리고 몸의 신학<BR>옮긴이의 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