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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되다 Cristiani si diventa - 초세기 세 공의회 안에서 교의와 삶 Dogma e vita nei primi tre concili

저자 :
미켈리나 테나체 Michelina Tenace
역자 :
전인걸
규격 :
신국판(145*220) / 338 페이지
출판일 :
2026.02.27
정가 :
22,000 원
ISBN :
978 89 7108 408 3(93230)
키워드 :
세례 교회 공동체 초기 그리스도인 초세기 세 공의회 공의회 그리스도인 성령의 선물 영성신학 · 교의신학적 성찰

소개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의심의 여지 없는 한 가지 체험을 전해 준다. 복음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갖게 된 이들은 세례 안에서 그리스도인

으로 새로 태어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세례 때 받은 성령의 선물이 인간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으로 드러

나는 만큼, 그 삶은 점차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성숙해 간다. 초세기 세 공의회의 가르침은 3세기에 걸쳐 순교자들의 피, 곧 “교회의 씨앗”으로 길러진 체험과 

증거 위에서 성숙해졌다. 또한 공의회에서 교의 정립에 기여한 교부들은 그 교의에 상응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매우 구체적인 언어로 함께 제시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의 여정에는 여러 교부들의 작품이 동반한다. 아타나시우스의 『안토니우스의 생애』, 바실리우스의 『성령론』, 니사의 그레고리우스

의 『진복팔단에 대한 강론』, 카시아누스의 『덕과 악덕에 관한 저술들』 … 이 문헌들은 교의와 그리스도인의 삶 사이의 일치를 모색하는 여정 안에서 함께 읽

힌다. 이러한 교부 문헌들과의 만남은 인간학적 관점에서 오랫동안 요청되어 온 신학과 영성의 일치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목 차 - 


• 한국어판 출간에 부쳐 9


• 약어표 13


• 서문: 초세기 세 번의 공회의에서 비롯된 인간학을 찾아서 17


초세기 공의회에 대한 관심 17

인간학 30

 • 제1차 니케아 공의회(325년) 30

 •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381년) 31

 • 에페소 공의회(431년) 33

신앙과 그리스도인 삶의 공고화를 위한 교의 재발견의 필요성 36


제1장 • 니케아: 하느님-인간 43


왜 공의회인가? 45

니케아와 그 주변 환경: 위기의 심각성 49

아리우스주의와 그 신학적 매력 53

니케아적 입장의 총체적 의미 61


제2장 • 안토니우스, 신화(神化)된 인간 69


I. 안토니우스의 생애: 니케아 교의의 명시적 구현 71

안토니우스의 생애, 한 권의 베스트셀러 73

안토니우스의 생애, 니케아 신앙의 최초 표현 76

구원된 삶에 대한 우화 79

안토니우스 여정에 담긴 신학적 의미와 증거로서의 가치 80

 • 첫 번째 단계: 부르심의 체험 80

 • 두 번째 단계: 무덤에서의 삶- 부활 신앙에 대한 시험과

 내면의 이교주의에 대한 그리스도의 승리 83

 • 세 번째 단계: 그리스도께서 승리하게 하기 위한 정화의 투쟁 84

 • 네 번째 단계: 영적인 부성(父性)과 ‘외적인 산’에서의 결실 87

 • 다섯 번째 단계: 사막이 다시 낙원이 되다 90

자신의 복음화를 통해 얻는 그리스도의 승리 95


II. 안토니우스의 생애: 마귀들, 이교주의에 대한 승리와 내면의 복음화 97

마귀들, 이교주의와 우상 숭배 98

내적 인간을 복음화하는 과정 속에서 겪는 유혹  110

마귀들의 행동 방식과 안토니우스의 대응 112

아타나시우스의 가르침과 안토니우스의 증거 119


제3장 • 성령께서는 신적 생명을 낳으신다 127


 • 그리스도의 신적 본성에 관한 신학적 탐구  132

 • 그리스도인의 삶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삼위일체와 하느님의 유일성 그리고 성령의 신성에 관한 신학적 탐구 134

성령의 신성을 인정하지 않는 이들의 주장은 무엇인가? 138

바실리우스의 성령 신학과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의 교의 140

그러므로, 우리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분은 바로 성령이시다 145

세례 안에서 새로 태어남의 경험 146

성령의 내주 체험: 그리스도인, 하느님의 성전이 되다 149

결론 151

 • 우리 안에 계신 성령- 깨닫고 보고 믿고 창조하게 하시는 분 155

 • 우리를 그분의 나라로 이끄시는 성령 156


제4장 • 진복팔단, 성령의 활동이 드러나는 표징 159


하느님 나라의 현존과 인간 안에서 드러남 161

겸손은 하늘 나라로 들어가는 문이다 167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174

 • 하느님께서는 마음이 깨끗한 이들이 

 당신 자신을 보게 하겠다고 약속하신다 174

누가 인간이고, 누가 하느님인가? 175

진복팔단은 헌신을 향한 선물로부터 읽혀진다  185

그리스도인인 사람은 행복하다 188


제5장 • 성령이 충만한 피조물은 하느님의 아들을 낳는다 191


테오토코스(Theotokos, 하느님의 어머니) 용어를 둘러싼 논쟁 193

키릴루스의 입장 205

휘어진 줄 위에 써진 찬란한 교의 210

에페소에서 오늘날까지: 결론을 위한 성찰 214

제6장 • 마리아, 피조물의 광채 219


삼위일체를 향하여: 마리아의 경험 안에서 드러나는 다른 여정 222

마리아와 성령 227

성부를 계시하시는 성자의 모습이 비친 마리아 236


제7장 • 교의와 경험 사이의 종합적 인간학 243


인간학을 위한 새로운 맥락 245

여러 전통을 자신 안에 통합한 수도자 247

수많은 이단적 경향이 교차하는 갈림길에 놓인 복잡한 상황 251

카시아누스, 두 세계를 잇는 다리이자 하나의 입구 254

카시아누스의 독창성 261

 • 전통에 비추어 볼 때 261

 • 살아 내고 전달된 개인적인 체험에 비추어 볼 때 261

 • 지혜와 절제 감각에 비추어 볼 때 262

카시아누스와 그의 영성 263

악덕에 대한 카시아누스의 가르침 273

여덟 가지 악한 생각에 대한 이론의 기원 278


• 결론 289


• 부록: 카이사리아의 바실리우스의 <인간의 기원에 관하여> 강해 I 299


• 서문 301

• 카이사리아의 바실리우스의 <인간의 기원에 관하여> 강해 I 305

 1. 서문: 자신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 305

 2. 몸, 하나의 경이로움 306

 3. “우리가 만들자”: 신성한 숙고 308

 4. “우리가 만들자”: 삼위일체 신학을 표현하다 309

 5. 하느님을 이해하는 데에 저속한 상상을 하지 말아야 한다 311

 6. 인간은 이성을 통해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되었다 312

 7. 내적인 인간 314

 8. 다스리는 힘 315

 9. 동물들에 대한 우월성 317

10. 들짐승들과 날짐승에 대한 지배 319

11. 인간이란 무엇인가? 321

12. 인간의 특성은 이성에 따라 성장하는 것이다 321

13. 자신의 온전한 모습으로 성장하기 322

14. “자라나라. 그리고 번성하여라” 324

15. 모상과 닮음 325

16. 모상의 존재는 창조 때 이미 주어진 것이고, 닮음은 

 우리가 마치 예술 작품을 완성하듯이 스스로 이루어 가는 것이다 327

17. 자비는 닮음이다 328

18. 여성 또한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되었다 330

19. 들짐승 다루듯 정욕을 다스리기 331

20. 마지막 말 334


 • 옮기고 나서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