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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e-book (개정판) 철학의 멘토, 멘토의 철학 - 세계 지성사를 주도한 서양철학의 멘토들
- 저자 :
- 박승찬,노성숙 지음
- 규격 :
- 신국판 176*250 / 370페이지
- 출판일 :
- 2025.08.29
- 정가 :
- 22,000 원
- ISBN :
- 978-89-7108-401-4 05100
- 키워드 :
- 철학 철학사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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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닫기전자책 e-book (개정판) 철학의 멘토, 멘토의 철학 - 신학, 역사, 실천

소개
최초의 철학자 탈레스에서부터 20세기 키에르케고어까지 세계 지성사를 주도한 철학자들의 삶과 철학을 만난다. 이 책은 삶의 전환점(Turning Point)이 되는 만남을 통해 ‘왜’라는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철학자들의 사유의 여정을 담고 있다. 철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이들의 삶과 철학을 뒤따르다 보면, 이 책에 소개된 철학자들은 어느새 시대를 뛰어넘어 지금 여기의 우리에게 삶을 새롭게 이끌어주는 멘토로서 말을 걸어올 것이다. SOCRATES 너 자신을 알라. PLATON 영혼이 이렇게 불변하는 상태를 지혜라고 부른다. ARISTOTELES 플라톤은 나의 친구다. 그러나 진리는 그보다 더한 친구다. AUGUSTINUS 사랑하라, 그리고 네가 원하는 것을 행하라. THOMAS AQUINAS 은총은 자연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완성하는 것이다. DESCARTES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KANT 과감히 지혜롭고자 하라. 너 자신의 이성을 사용할 용기를 가져라. HEGEL 미네르바의 올빼미는 황혼이 깃들 무렵 비로소 날기 시작한다. KIERKEGAARD 순간은 이중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 안에는 시간과 영원성이 서로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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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닫기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AGOSTINO D'IPPONA - 신학, 역사, 실천

소개
변종찬 신부의 유고 번역서이기도 한 이 책은 아우구스티누스가 가톨릭교회로 회심하기 이전에 지녔던 철학적 전망, 신앙과 이성 사이의 해석학적 순환, 진리와 최고선에 관한 철학적 문제, 섭리, 인간학, 인식론, 윤리학, 자연 신학, 시간과 역사, 정치 철학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서 저자는 형식적이고 논리적 해석이라는 두 가지 방법을 활용하여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에 대한 해석학적 전형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저자는 문헌학적 검증을 바탕으로 아우구스티누스가 신플라톤주의자가 아닌 엄격한 논리에 근거하여 이성적 탐구를 진행했다고 언급하며, 아우구스티누스의 철학이 놀라울 정도로 현대적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철학은 특정한 역사적 맥락에 속하지만, 여전히 특별한 시사성을 지닙니다. 교회의 위대한 교부 가운데 한 분인 아우구스티누스의 철학을 탐구하기 위해 두 가지 새로운 해석 방식을 채택합니다. 하나는 넬로 치프리아니 (Nello Cipriani) 의 혁신적인 분석에 따른 인간학적 해석이고, 다른 하나는 미켈레 말라테스타 (Michele Malatesta)가 전개한 논리적·형식적 해석입니다. 치프리아니의 연구를 통해 우리는 인간 본성의 개념, 역사의 개념, 정치적 주제, 인간학과 관련된 모든 철학 분야를 재검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말라테스타의 연구, 특히 『콘트라 아카데미코스』 (Contra Academicos) 에 대한 그의 선구적인 논문은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가 사용한 논리, 특히 스토아 학파의 논리를 온전히 이해하는 데 필요한 엄격한 도구를 제공했습니다. 이러한 연구에 따르면, 아우구스티누스는 합리적인 탐구를 감정이나 즉흥성에 의존하지 않는 엄격한 논리학자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목 차 - • 소개의 글 7 • 감사의 말 13 제1장 • 회심으로의 여정 17 1. 유년기부터 '호르텐시우스'(Hortensius)를 읽을 때까지 19 2. 마니교 그노시스(gnosis)에 결속 23 3. 이탈리아로 떠남과 로마 체류 31 4. 의심에서 신앙의 확실함으로 34 제2장 • 해석학적 순환: 방법 53 1. 신앙의 이성적 행위 55 2. 이해하기 위한 두 가지 길: 권위 그리고 이성 61 3. 참된 권위와 참된 철학 69 4. 지식과 지혜의 구분 73 제3장 • 아우구스티누스 성찰의 시작 85 1. 진리의 기준 87 2. 최고선의 본성 101 3. 하느님의 섭리와 역사 안에서의 악 108 제4장 • 인간학적 가르침 125 1. 인간의 구성 127 2. 영혼의 불멸성 137 3. 영혼의 영신성 150 4. 욕구(appetitus)의 역동적 원리로서의 인간 본성 158 제5장 • 인식 이론 175 1. 감각적 지각 177 2. 기호 자료의 현상학 182 3. 상상 186 4. 기억 190 5. 이성적 인식 196 6. 변증법의 역할과 기능 200 7. 지성적 인식과 조명의 본성 204 제6장 • 자유로운 의지와 윤리적 문제 221 1. 의지의 이성적 자유재량(自由裁量) 223 2. 정념(情念)의 본성 227 3. 본성적 요구들(prima naturae)과 세 악습(tria vitia) 가르침 230 4. 사용(uti)과 향유(frui)의 구분 237 5. 영원법과 자연법 251 제7장 • 하느님의 본성과 존재 259 1. 하느님에 대한 형이상학적 개념 261 2. “창조주요 조정자”(Sicut creator ita moderator) 270 3. 하느님 존재 증명 284 제8장 • “세기들의 질서”(ordo saeculorum): 시간과 역사 305 1. 시간의 본성 307 2. 역사의 시간 320 3. 두 사랑(Duo amores): 두 도성(duo civitates) 326 제9장 • 정치철학 339 1. 시민법의 기원과 기능 341 2. 국가의 본성과 한계 347 3. 교회와 국가의 관계 356 • 연대표 373 • 부록: 아우구스티누스 철학의 비판적 해석 377 1. 아우구스티누스의 중세 유산 379 2. 르네상스와 근대의 첫 세기에서의 아우구스티누스 392 3. 자유주의의 해석과 가톨릭 배경의 역사 기술에서 바라본 관점 395 4. 철학적 전환 401 5. 문헌학적 전환 403 6. 형식논리학과 언어분석적 전환 407 7. 결론 409 • 관련 참고문헌 413 1. 참고문헌 목록 413 2. 선집 414 3. 아우구스티누스의 작품들 415 4. 판본들 419 5. 용어 색인과 백과사전 420 6. 주요 번역들 421 7. 단행본과 비평들 423 • 인명 색인 443 • 후기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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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닫기글로벌 공동체, 영성 회복이 답이다 - 신학, 역사, 실천

소개
이 책은 <혼돈의 글로벌 시대, 공동체주의를 말하다>, <신을 만난 이후에: 누미노제 정치와 공동체 변혁>에 이어 출간하는 공동체주의 관련 세 번째 책으로, 글로벌 공동체를 주제로 영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책은 글로벌 공동체에 대한 탐구인 동시에 개인적 차원의 영성적 깨달음을 추구하면서, 학문적 여정의 끝을 글로벌 공동체로 삼게 된 개인적인 배경을 소개하며 자신의 삶에 주인공이 되고자 영적인 깨달음과 학문적 구도를 추구한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현실 세계와 국제관계 연구에서 영성을 공동체 의식과 연결 짓고, 인류가 하나의 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영성 속에서 찾고자 하였다. 이 책이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열린 마음을 확산시키고, 종교 간 대화와 교류를 촉진시키며, 영성의 부흥과 확산에도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목 차> 책머리에 I. 이 책을 쓰는 이유 II. 나의 구도 역정 1. 별안간 다가온 미지의 세계 2. 구도자로 사는 삶 3. 운명의 매듭 풀기 4. 새롭게 열리는 삶 III. 깨달음에 대하여 1. 도란 무엇인가? 2. 죽음과 사후 세계 3. 의식 세계 4. 자아와 마음 IV. 깨달음에 이르는 길 1. 해방촌 가는 길 2. 나를 죽여라 3. 인생 자체가 도량이다 4. 깨달은 이후 V. 깨달음과 학문 세계 1. 깨달은 인생 2. 새로운 학문적 도약 3. 공동체 접근법의 체계화 4. 유토피아와 글로벌 공동체 VI. 글로벌 공동체가 미래다 1. 인류 공동체 개념의 역사 2. 인류 공동체 실현을 위한 대안 3. 공동체 의식과 글로벌 공동체 4. 글로벌 공동체로 가는 길 VII. 영성과 글로벌 공동체 1. 영혼에 대한 심화 탐구 2. 영혼과 인간 세상 3. 영성 회복과 인류의 미래 4. 결론: 우리가 모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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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닫기신앙인을 위한 철학 Philosophy - 신학, 역사, 실천

소개
이 책에서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왜 철학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아야만 하는지를 다루기에 대부분의 전제를 종교적 신앙보다는 철학적 이성에 호소하여 제시했고, 철학의 각 분과에서 논란이 되는 관념들을 연대순이 아닌 주제별로 정리했다. 신학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철학의 내용과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는 옮긴이의 말처럼, 이 책은 72개의 철학적 물음들을 제기하고 신학적인 내용과 믿음의 내용을 어떻게 이성적으로 이해해야 되는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고(故) 김형수 베드로 신부의 유작(遺作)이 되어 버린 이 번역서가, 철학은 단순한 앎이 아니라 삶이기를 원했던 그의 소망 대로, 믿음을 이성으로 이해해서 더 깊은 믿음으로 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 “ 철학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객관적 진리가 과연 존재할까? 자기 인식은 어떻게 가능한가? 인간은 자연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을까? 인간의 이성으로 신을 알 수 있을까? 신은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왜 악이 있을까? 행복이란 무엇이고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 이 질문 중 하나라도 궁금해한 적이 있는 이라면, 이 책이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일 것입니다. 오늘날 저명한 철학자 중 한 사람인 피터 크리프트는 이 책에서 일흔두 가지 철학적 물음들을 제기하고 이를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당신의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이 책은 신앙과 이성이 충돌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신앙과 관련한 철학 책 한 권쯤은 읽고 간직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이 바로 그 한 권입니다. <목 차> 옮긴이 故김형수를 그리면서 서 문 I. 인식론 1. 철학이란 무엇인가? 2. 철학은 무엇에 좋은가? 3. 철학을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4. 철학은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가? 5. 객관적인 진리는 존재하는가? 6. 우리는 그저 이성을 믿어야 하는가, 아니면 이성이 신뢰할 만하다는 것을 이성을 통해 입증할 수 있는가? 7. 철학적 이성과 종교적 신앙은 본래 적대관계인가, 아니면 동맹인가? 8. 진리에 대한 인식은 그 자체로 목적인가? 9. 인간의 앎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10. 자기 인식은 어떻게 가능한가? 11. 이성을 초월하는 어떤 지식이 존재하는가? 12. 인간의 이성으로 신을 알 수 있는가? II. 형이상학 13. 존재란 무엇인가? 14. 존재는 하나인가, 여럿인가? 15. 보편적인 것은 실재하는 것인가? 16. 본질은 실재하는 것인가? 17. 실체는 실재하는 것인가? 18. 범주는 실재하는 것인가? 19. 정신은 실재하는 것인가? 20. 변화는 자기모순적인가? 어떻게 같은 것이 달라질 수 있는가? 21. 실재하는 것은 서로 정도가 다른가? 22. 형이상학과 윤리학은 어떤 관련이 있는가? III. 특수 형이상학―우주론 23. 인간은 자연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24. 인과관계는 실재하는 것인가? 25. 네 가지 종류의 원인은 존재하는가? 26. 목적적 원인(목적론)은 실재하는 것인가? 27. 시간은 실재하는 것인가? 28. 위계는 실재하는 것인가? 29. 진화는 실재하는 것인가? 30. 시간 여행은 가능한가? 31. 자연의 일관된 형태를 어떻게 입증할 수 있는가? 32. 우주는 생각과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실재하는가? IV. 특수 형이상학―신 33. 신은 실재하는 것인가? 34. 신은 무엇인가? 신은 누구인가? 35. 우리는 신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36. 신이 존재한다면, 왜 악이 있는가? 37. 신과 시간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38. 자유의지와 신의 섭리는 조화될 수 있는가? 39. 신은 무로부터 어떤 것을 창조할 수 있는가? 40. 신은 논리를 초월하는가? 41. 삼위일체 개념은 자기모순적인가? 42. 왜 유신론이 범신론이나 이신론보다 더 이성적인가? V. 철학적 인간학 43. 영혼은 무엇인가? 44. 지성과 의지 중 무엇이 우선적인가? 45. 우리에게 자유의지가 있는가? 46. 감정의 역할은 무엇인가? 47. 성, 결혼, 가정의 의미와 중요성은 무엇인가? 48. 인류는 선한가, 악한가? 49. 우리를 악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50. 행복은 무엇이며, 우리는 행복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51. 영혼은 불멸하는가? 52. 죽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VI. 일반 윤리학 53. 윤리학은 종교에 의존하는가? 형이상학에, 인간의 철학에 의존하는가? 54. 가장 중요한 윤리적 덕은 무엇인가? 55. 도덕성은 객관적이고 발견되는 것인가, 아니면 주관적이고 고안되는 것인가? 56. 천부적이고 양도할 수 없는 권리가 있는가? 57. 각각의 인격은 본질적인 목적인가? 58.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는가? (공리주의) 59. 인간의 행위를 윤리적으로 선하거나 악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60. 덕은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가? 61. 양심은 무엇인가? 62. 모든 윤리적 규칙에는 예외가 없는가? VII. 사회 윤리와 정치 윤리 63. 국가는 자연적인 것인가 인공적인 것(“사회 계약”)인가? 64. 이상적인 국가는 무엇인가? 65. 국가는 인간과 인간의 삶에 대한 공적이고 대중적인 철학을 필요로 하는가? 66. 교회와 국가는 분리되어야 하는가? 67. 민주주의는 본질적으로 최상의 정부 형태인가? 68. 자유는 본질적으로 선한 것인가? 69. “보수주의자”와 “자유주의자”는 왜 존재하는가? 70. 연대성과 보조성, 공동선과 개인의 선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 71. 처벌의 목적은 무엇인가? 72. 전쟁은 항상 정당한가? 부록: 기타 철학적 물음들 학문적이지 않은 후기 옮긴이의 말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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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닫기탈출기 2 - 신학, 역사, 실천

소개
이 책은 탈출기에 대한 주석서다. 탈출기는 구약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텍스트로 알려져 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구약이 “구약”이라고 불릴 수 있는 이유가 이 탈출기가 전하는 내용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탈출기는 바로 이스라엘 민족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사건인 ‘이집트 탈출의 역사’와 ‘시나이 계약’에 대해 전하고 있다. 이 두 사건은 하느님에 대한 이스라엘의 원체험인 동시에 이스라엘과 세상을 향한 하느님의 원계시이기도 하기에, 탈출기는 하느님의 구원역사라는 보다 보편적 지평 위에서 읽혀야 한다. 따라서 이 책은 “야훼 하느님은 이스라엘에게 누구인가?”를 전해 주는 탈출기의 내용을 오늘날의 언어로 해석함으로써 “그렇다면 과연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하느님은 누구인가?”라는 질문과 함께, 억압과 공포로부터 세상을 해방시키시고 약속의 땅에서의 자유와 평화로 이끄시는 하느님을 만나고자 한다. 총 3권으로 구성된 탈출기는 I권(1,1~13,16)에서는 미디안에서의 부르심과 이집트 탈출을, II권(13,17~24,11)에서는 광야의 이스라엘과 시나이 계약을, III권(24,12~40, 38)에서는 증언판과 성막에 대한 율법적 규정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탈출기의 본문을 작은 문학적 단위로 나누어 제시하면서 “본문 이해”라는 제목 아래 주석학적 설명을, 그리고 “생각해 볼 것들”이라는 제목 아래 신학적 내용을 다루었다. 주석서라고는 하지만, 특별히 이 책은 학술적 목적이 아닌 사목적 동기에서 쓰였기에 지금 우리가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 목 차 - 저자의 말_5 참고문헌_8 제3 부 탈출기 13,17-18,27 광야의 이스라엘_15 13,17-22 |이집트로부터의 이동_17 14,1-14 |파라오의 추격_26 14,15-25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다를 건너다_39 14,26-31 |이집트인들의 죽음_49 15,1-18 |모세의 노래_60 15,19-21 |미르얌의 노래_93 15,22-26 |쓴물_101 15,27-16,36 |만나_109 17,1-7 |마싸와 므리바_127 17,8-16 |아말렉_148 18,1-12 |이트로의 방문_157 18,13-27 |이트로의 충고_164 제4부 탈출기 19,1-24,11 시나이 계약_173 19,1-2 |시나이 산 도착_175 19,3-8 |계약 체결의 약속_179 19,9-15 |계약 체결의 준비_185 19,16-25 |현현_190 20,1-17, |십계명_200 20,18-21 |백성의 요청_233 20,22-23,33 |계약의 책_237 21,22-26 |제단_237 21,1-11 |종_245 21,12-17 |폭력_259 21,18-36 |상해_268 21,37-22,3 |절도_283 22,4-14 |배상_287 22,15-16 |처녀_297 22,17-19 |사형_299 22,20-26 |약자_303 22,27-30 |엘로힘_309 23,1-9 |재판_219 23,10-13 |안식년과 안식일_326 23,14-19 |축제_333 23,20-33 |약속과 당부_340 24,1-11 |시나이 계약_351 부 록_363 1•히브리어 자음의 발음_365 2•히브리어 동사 변화_367 3•시나이 계약 공관_369 4•모세오경(五經)의 명칭_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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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닫기마리아와 교회 2 Maria-Ecclesia: perspektiven einer marianisch grundierten theologie und kirchenpraxis - 신학, 역사, 실천

소개
<마리아와 교회 I>에 이은 후속작으로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신앙인의 모범으로서 마리아에 대해, 제2장은 마리아와 교회의 관계에 대해, 제3장은 성사성(聖事性), 즉 구원의 대상이자 협력자인 마리아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제4장은 마리아의 선재성을, 제5장은 이 책 전체의 전망에 대해 서술한다. 마리아는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남김없이 바친 신앙인의 본보기이다. 마리아와 교회의 관계는 그리스도교가 자리매김하던 첫 시기부터 서로 밀접한 관계였고, 따라서 초기 교회의 시작과 정착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 마리아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그리스도와 마리아의 관계,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 그리고 마리아와 교회의 관계에 대한 물음은 그리스도교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초석이자 주춧돌이다. 이 책이 마리아론과 교회론의 관계를 바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목차 - 제2권 ∙ 성찰과 자극 ∙옮긴이의 글 19 1. 저자와 이 책에 대하여 19 2. 시온의 딸, 마리아, 교회 25 3. 마리아와 교회, 마리아와 성체성사 33 ∙자서전적 관점으로 쓴 이 책의 서문 43 1. 교회와 사회와 전기적(傳記的) 관점에 따른 마리아 43 2. 이 책에 대하여 63 제1장∙마리아와 신앙인 79 1.1. 신앙의 차원들 82 1.2. 은총으로서의 신앙과 자유로운 응답 95 1.2.1. 은총의 현상학 96 1.2.2. 은총으로서의 종교적 신앙 102 1.2.2.1. ‘혼인’으로서의 신앙 102 1.2.2.2. 자유로운 은총으로서의 신앙 109 1.2.2.3. 사명으로서의 신앙 116 1.2.3. 신앙의 모범인 마리아 122 1.2.3.1. 하느님의 은총과 마리아의 자유로운 응답 122 1.2.3.2. 마리아의 사명 131 1.2.3.3. 신앙의 모범인 마리아 134 1.3. 결과 141 1.3.1. 인간학적 기본 요소 141 1.3.1.1. 은총의 우위성 141 1.3.1.2. ‘받아들여지는 존재’인 인간 148 1.3.2. 마리아의 신앙과 이와 상반된 신앙 151 1.3.2.1. ‘신앙의 객관적 내용’과 ‘신앙의 주관적 헌신’의 관계 151 1.3.2.2. 공의회의 개혁과 공의회 이후의 반응 158 1.3.2.3. 마리아 신앙의 ‘예형’ 164 제2장∙“마리아는 거룩한 교회다”(알렉산드리아의 치릴로) 173 2.1. 마리아와 교회 - 이해를 위한 접근 175 2.1.1. 제기되는 질문들 175 2.1.2. ‘집단적 인격’ 개념 180 2.1.3. 삼위일체론에서 이해하는 위격 184 2.1.4.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196 2.1.4.1. 그리스도와 그분의 몸 197 2.1.4.2. ‘그리스도의 몸’ - 성령 - 마리아 203 2.2. 마리아와 교회: 일치와 차이 213 2.2.1. 다양한 관점에서 보는 교회 213 2.2.1.1. 마리아와 ‘신부’인 교회 213 2.2.1.2. 마리아와 ‘어머니’인 교회 224 2.2.1.3. 결론 226 2.2.2. 보충 - ‘어머니인 교회’와 ‘교회 안의 여성’ 231 2.3. 결론 238 2.3.1. 제도들의 과도한 우위 238 2.3.1.1. 제도들이 지닌 신학적 의미 238 2.3.1.2. 변화들 244 2.3.1.3. 왜곡된 것 248 2.3.2. 마리아와 교회로 향함 253 제3장∙‘하느님의 협력자’(2코린 6,1)인 마리아와 교회 259 3.1. 마리아와 교회 - 구원 과정에 협력 262 3.1.1. 피조물의 협력? 262 3.1.2. 성령 안에서 이루어지는 성사적 행위 270 3.2. ‘현존’을 통한 교회의 협력 279 3.2.1. 그리스도 현존의 현재화 279 3.2.2. 대속적 협력 281 3.2.2.1. ‘대속’ 개념의 근본 의미 281 3.2.2.2. 대속의 핵심인 교회와 마리아 286 3.3. 결론: ‘성사성’ 293 제4장∙“주님께서는 당신의 첫 작품으로 나를 지으셨다”(잠언 8,32) 301 4.1. 현대 신학자들이 바라보는 ‘역사 이전의’ 마리아와 교회 304 4.1.1. 피에르 테야르 드 샤르댕 SJ 305 4.1.2. 빌헬름 클라인 SJ 307 4.1.3. 페르디난트 울리히와 그의 동료들 325 4.2. 마리아와 교회 - ‘최초의 피조물’? 332 4.2.1. 해석의 가능성 332 4.2.1.1. ‘하느님의 영원한 계획’ 332 4.2.1.2. 다른 공간과 시간성? 341 4.2.1.3. ‘초월적인 위대함’? 344 4.2.1.4. 최초에 창조된 원형? 348 4.2.2. 초시간성의 문제 366 4.2.2.1. ‘그리스도의 역사적 사건’을 거스르는 ‘태초의 결합’? 366 4.2.2.2. 신화? 375 4.2.2.3. 논증의 중요성 380 4.2.3. 보충 - 존재론적 보완 386 4.3. 결론 392 4.3.1. 창조에 관한 새로운 관점 392 4.3.1.1. 창조신학의 상황 392 4.3.1.2. 하느님 현존의 ‘장소’인 창조 397 4.3.1.3. ‘마리아’가 받은 창조라는 선물 404 4.3.2. 종교신학의 결론 409 4.3.2.1. 종교신학의 현주소 411 4.3.2.2. ‘창조된 지혜’ 안에서 종교들의 일치 425 4.3.2.3. 그리스도교 신앙의 ‘특별함’ 431 4.3.2.4. 보충 - 마리아와 세계 종교들의 신적 모성 440 제5장∙전망 449 5.1. 몇몇 예술 작품 안에 드러난 마리아 451 5.1.1. ‘성인’에 관해 예술적으로 묘사할 때 중요한 점 451 5.1.2. 선별된 예들 454 5.1.2.1. ‘신적 지혜를 묘사한 이콘’ 454 5.1.2.2. 성모상 ‘착한 의견의 성모’ 458 5.1.2.3. 성모상 ‘가난한 자들의 성모’ 461 5.1.2.4. ‘세 증인 앞에서 어린 예수를 벌주는 마리아‘ 472 5.1.2.5. ‘마리아의 대관식’ 476 5.2. 결론을 대신하여 481 5.2.1. 신학적이고 교회적이며 정책적인 결론 482 5.2.2. 영적인 결론 484 5.2.3. 마무리 487 ∙약어 및 인용 방식 489 ∙참고 문헌 491 1. 공식적․비공식적 교도권 문헌 및 교회 일치 차원의 합의 문헌들 491 2. 참고 문헌(대략 1920년까지) 494 3. 이차 문헌 503 ∙인명 색인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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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닫기가톨릭 교육자의 소명 The Vocation of the Catholic Educator - 신학, 역사, 실천

소개
이 책은 <가톨릭 학교 교육 문법>에 이은 NCEA의 가톨릭 교육 리더십 단행본 시리즈로 가톨릭 교육 지도자를 위한 신학적․영적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톨릭 교육자에게 문화와 정체성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가톨릭 교육자로서 지니는 소명 의식은 교육적 역량을 증진시키고 교육자의 행동이 실천적으로 이어지게 하는 본질적인 요소임을 나타낸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가톨릭 교육자가 갖는 소명 의식은 교육자가 지닌 유능함을 탁월함으로 고양시키며 가톨릭 교육이 지향하는 본질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데 원천임을 알린다. 이 책이 가톨릭 교육 목적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 목 차 - 개 요 머리말 제1장. 가톨릭 교육자의 소명: 탁월성의 핵심 제2장. 역량과 기능적 행동 그리고 탁월성과 본질적 행동 제3장. 역량 위에 구축되는 탁월성: 이론적 관점 제4장. 가톨릭 교육자를 위한 탁월성의 비전 제5장. 가톨릭 교육자를 위한 매우 실용적인 문제: 신학적 덕목과 교육적 실천 제6장. 가톨릭 교육자의 소명: 교육과 행정에서의 마음 챙김 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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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닫기영적 실천의 심리 구조 - 신학, 역사, 실천

소개
미하일 센마르토니 지음, 김동규 옮김의 영성 심리학 세번째 발간 도서 <하느님께 나아가는 여정> 2023, <사제, 수도 성소의 심리학> 2024 가톨릭 신앙과 영성은 인간이 은총의 부르심에 자유롭게 응답하며, 하느님께 마음을 온전히 개방하고 의탁하는 역동적이고 친밀한 인격적 관계를 맺는 내적 체험이다. 전통 영성신학은 심리적 요소들을 간과한 채 ‘신앙과 이성’을 강조해 왔지만, 현대 영성신학은 하느님과 인간 전 존재의 역동적인 관계를 통해 신앙과 인격의 전인격적 성숙 과정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기에 심리학을 도구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영성 심리학적 방법론을 통해 인간의 심리적 역동성을 총 5부의 주제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영성생활과 영적 실천의 심리적 구조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심리학과 그리스도교 영성의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모색하는 한편, 영적 성숙과 인격의 성장이 균형 있게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영적 실천의 내적 과정을 이해하고 해석하기를 바란다. - 목차 - 옮긴이 서문 서문 제1부 인간학적 기초 제1장 심리학과 영성 제2장 기질, 성격과 영성생활 제3장 차이 심리학과 영성생활 제4장 무신론 제5장 성장의 동력으로서 위기 제2부 정서와 영성생활 제1장 정서 제2장 영적 성장의 역동성 안에서 감정의 역할 제3부 기도의 심리학 제1장 기도의 심리적 역동성 제2장 묵주기도 제3장 묵상기도 제4장 덕의 심리학 제1장 용서와 화해 제2장 침묵 제3장 여가 시간 제5부 진화 심리학과 영성생활 제1장 진화 심리학과 거룩함 제2장 노후 문제, 도전과 과제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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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닫기아하~ 전례! - 신학, 역사, 실천

소개
이 책은 전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서술되었다. 크게 제1부 ‘응답하라, 전례’, 제2부 ‘슬기로운 전례 상징’, 제3부 ‘아하~ 전례 공간!’, 제4부 ‘알기 쉬운 미사 전례’로 구성되었다. 전례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들, 모형인 전례가 원형인 그리스도의 신비들을 드러내는 데 꼭 필요한 상징들, 전례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신비가 이루어진 장소들을 현재화시키는 성당의 전례 공간들, 그리스도의 일치에 있어서 정점인 미사의 각 부분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구성은 “교회의 활동이 지향하는 정점이며, 동시에 거기에서 교회의 모든 힘이 흘러나오는 원천”(「전례 헌장」, 10항)인 전례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는 체험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함이다. 이 책이 신학생과 수도자, 그리고 보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려는 교우들에게 전례 교육이라는 차원에서 유익한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 - 목 차 - 책머리에 제1부 ‘응답하라, 전례’ 01. 전례는 왜 해야 하는가? 02. 성경에서의 예배는? 03. 전례에서의 성부는? 04. 전례에서의 성자는? 05. 전례에서의 성령은? 06. 전례라는 팥빙수의 팥인 ‘파스카 신비’ 07. 전례는 누가 거행하는가? 08. 전례는 어떻게 거행되는가? 09. 전례는 언제 거행되는가? 10. 전례는 어디에서 거행되는가? 11. 전례 교육은 무엇인가? 12. 전례 생활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2부 ‘슬기로운 전례 상징’ 01. 대림과 성탄 그리고 재의 수요일의 상징 02. 전례에서의 색깔 03. 전례에서의 동작과 자세 04. 파스카 신비에 폭 빠지게 하는 상징들 05. 전례에서의 거룩한 옷 06. 세례성사의 상징: 물과 성령 그리고 세례수 07. 견진성사의 상징: 도유와 성령칠은 08. 성체성사의 상징: 빵과 포도주 09. 성품성사의 상징: 인호와 안수 10. 혼인성사의 상징: 합의와 반지 그리고 축복 11. 구원의 상징인 ‘하느님의 어린양’ 12. 주일과 여덟째 날 제3부 ‘아하~, 전례 공간’ 01. ‘거룩한 공간’이란? 02. 구약의 ‘거룩한 공간’ 03. 신약의 ‘거룩한 공간’ 04. 하느님 백성의 모임 공간인 성당 05. 시대에 따른 성당의 변천 06. 그리스도교 입문의 첫 장소인 세례 샘 07. 하느님 백성의 자리인 회중석 08. 주님께서 앉으실 주례석 09. 말씀의 선포 장소인 독서대 10.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와 제대 11. 성체의 보존 장소인 감실 12. 화해의 고해소와 찬미의 성가대석 제4부 알기 쉬운 미사 전례 01. 누가, 누구를 만나러 미사에 오는가? 02. 믿음의 증거인 십자성호 03. 성당 문을 들어서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04. 성당 문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05. 입당 성가와 입당송은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 06. 주님의 현존을 청하는 인사 07. 복된 죄로 인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참회 08. 모든 것을 정화하고 세례의 은총을 청하는 성수 예식 09. 하늘에서의 찬양이 땅에서도 울리는 대영광송 10. 본기도인가, 모음 기도인가?! 11. 말씀 전례는 하느님과 우리의 대화 12. 전례 개혁에 따른 미사 독서 13. 독서대와 독서자 14. 우리의 응답을 기다리시는 하느님! 화답송 15. 복음 환호송과 부속가 16. 복음의 탁월함 17. 파스카 초의 상징 18. 교회의 ‘신앙 고백’인 ‘신경’ 19. ‘보편 지향 기도’인가, ‘신자들의 기도’인가?! 20. 예물 준비 성가? 봉헌 노래? 21. 감사 기도인가, 성찬 기도인가?! 22. 성변화와 종?! 23. 영성체를 위한 준비 기도인 주님의 기도 24. 평화를 기원하는 그리스도인 25. 주님과의 일치인 영성체 26. 축복 속의 파견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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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닫기(개정판) 영적 식별 El discernimiento espiritual - 신학, 역사, 실천

소개
2010년 초판 인쇄되었던 <영적 식별>의 개정판으로 일반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희랍어 단어나 문자의 경우 기초적인 뜻을 첨부하였고, 라틴어 인용 구절들의 경우 번역을 첨부하였다. 이 책은 오늘날 그리스도교 생활, 영성생활, 사도직, 교회 내에서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식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거의 평생을 그레고리오 대학교의 영성사 및 영성신학 교수로 재직했던 마누엘 루이스 후라도 신부는 이 책에서 성경 본문에 바탕을 둔 탄탄한 신학적 반성을 제공하면서, 가톨릭 영성에 기여한 교의를 높이 평가하고, 이를 철학과 심리학의 최근 연구들을 통해서 조명하고 있다. 저자의 관심은 단지 ‘영들의 식별’에만 머물지 않는다. 오히려 시대의 징표, 교회 생활 속에서의 카리스마, 교리, 예언 등 성경에서 암시한 식별의 많은 분야로 향한다. 따라서 이 책은 단지 영적 식별의 역사와 신학을 전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리스도교 생활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데 필요한 기준점들 또한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로 이 책은 영성사 연구자와 신학자들의 책상 위에 없어서는 안 될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영적 지도, 영신 수련 지도자뿐 아니라, 세상 한가운데서 진정한 그리스도교적 의미를 찾는 신앙인들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목 차 - Presentación-한국어판에 부쳐 서론 제1부 영적 식별 일반 제1장 식별에 대한 성경적 권고 제2장 영적 식별과 영들의 식별 제3장 복음에서의 식별: 성경 자료에 대한 성찰 제4장 식별과 그리스도교적 성숙 제5장 유리한 조건과 불리한 조건 제6장 착각 제7장 잠재의식 제2부 역사의 흐름에 따라서 본 식별 제1장 고대 그리스도교에서의 식별 제2장 중세기에서의 식별 제3장 근대에서의 식별 제4장 우리 시대에 있어서의 식별 제3부 식별의 적용 제1장 시대의 징표 제2장 교회 운동과 단체들의 식별 제3장 “공동체적” 영적 식별인가, “공동으로 하는” 영적 식별인가? 제4장 카리스마 현상들의 식별: 예언, 계시 및 다른 표현들 제5장 진정한 교회적 태도에 대한 식별 제6장 내적 움직임과 영감들의 식별 제7장 영들의 식별과 선택 제8장 성소 식별 제9장 영적 지도에서의 식별 에필로그: 하느님 체험에 관하여 참고 문헌 일반 인용 성경 구절 색인 인명 색인 내용 색인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