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미술관을 소개합니다.
본 박물관내 성미술관에서는 지속적으로 교회미술을 수집하고 전시물을 확충하여 교회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예수님 스케치, 한국적 성모자상, 다양한 필체의 서예 작품과 도자기를, 그리고 스탠인드글라스 전등 및 그릇 성화 도예, 김옥균 주교 명예문학박사 기념품(2000.6.29)의 도자기와 평화를 구하는 기도 십자수, 생의 기원(유남희 베드로 작 1995년 - 십자가에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고통을 당하시고 돌아가신 예수님의 부활과 항상 주님 옆에서 눈물로써 간구하시는 성모님의 마음이 주님께 전달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조 각 작품), 예수성심(1972 이순석 작), 刑 수반 1973년 이순석 작, 최봉자 수녀(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 의 성모자상, 성가정상 조각, 교회 조각 등을 상설전시 하고 있다.
특히 1983년 장발작의 >성 김대건<은 상당한 가치가 있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또한 1983년 장발 작의 성 김효임 골롬바, 김효주 아네스, 콜비츠의 ‘채찍질’, ‘두 노인’ 과 1995년 김교만 작의 한국의 성모자상, 예수님 상, 십자가 상,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등을 전시하고 있다. 성 미술관은 지속적으로 교회미술을 수집하고 전시물을 확충하여 교회예술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